"와인메이커로서 제 역할은 각 포도품종에서 최고를 얻어내는 것이며,
품질에 있어서 타협이란 없다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와인 양조 스티븐 도넬리(Stephen Donnelly)는 "플라잉 와인메이커" 혹은 "와인 문제 해결사"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주 Davis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나파 밸리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후 그는 영국, 헝가리, 남아공, 인도 및 루마니아에서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재능을 인정받았다.
각 국가의 떼루아는 고유한 특성과 개성이 있으며, 그가 일했던 모든 와이너리가 국제적인 메달을 획득하도록 만들다.
스티븐은 1995년부터 루마니아에서 와인 양조를 시작했고, 2007년에 부두레아스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가 만든 와인들은 Decanter World Wine Awards,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Mundus Vini,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 Berlin Wine Trophy, Asia Wine Trophy 등과 같이 가장 중요한 국제와인품평회에서 30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했다.